전 아빠 입니다. 백주부님처럼 요리를 잘 하는 건 아니지만 가끔 먹성좋은 아이들에게 맛있는 걸 해줍니다.
저에게도 어린시절 아버지가 연탄불에 구워주신 라면땅이라는 잊지못할 추억의 주전부리가 있습니다.
요즘에는 에어프라이기로 만들어 드시는 듯 하네요. 언젠가 아이들이 더 크면 이것도 해먹어봐야겠어요.
내일도 세남매가 맛있게 먹을 생각해며 기쁜 마음으로 팬케익 믹스 두개를 집어들었습니다.
아빠님들도 이런 추억갖고 계신가요?
그렇다면 도전해보세요! 아이들이 더 크기전에 행복을 심어주세요^^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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